분류 전체보기 (12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생(殺生): 불교에서의 의미와 중요성 살생(殺生) 살생(殺生)은 불살생(不殺生)의 계를 어기는 것을 말한다. 살생(殺生)은 살인(殺人)보다는 대상이 더 광범위한데, 중생을 죽이는 것, 즉 사람이나 동물 등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것을 말한다. 살생은 8정도(八正道)의 반대인 8사(八邪) 또는 8사행(八邪行) 가운데 사업(邪業: 그릇된 행동 또는 바르지 않은 행동)에 속하는데, 사업(邪業)은 정업(正業: 바르게 행동하기)의 반대이다. 또한, 살생은 10악(十惡)의 하나이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살생(殺生) #불살생(不殺生)의 계를 어기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나 동물 등 살아 있는 것을 죽이는 것을 말한다. #사업(邪業: 그릇된 행동 또는 바르지 않은 행동) #정업(正業: 바르게 행동하기)의 반대 #살생은 10악(十惡)의 하나 불교의 5악(五惡): 의미와 역할 5악(五惡) 5계를 어기는 것을 5악(五惡)이라고 한다. 또는, 5악(五惡)을 막기 위해 제정된 계율(행동지침)이 5계이다. 불교에서 악(惡)은 불선(不善)이라고도 하는데, 현세나 내세에 자기와 남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성질을 가진 법(法)을 말한다. 또는 '평화롭지 않음[不安隱]'을 본질적 성질로 하여 현세나 내세를 좋지 않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어둠의 성질의 법(法)을 말한다. 즉 5계가 5악(五惡)을 막기 위해 제정된 계율이라는 것은, 5악(五惡)을 범하면 필연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나쁜 과보를 받게 되는데 이같은 나쁜 과보를 받아 삶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계율 또는 행동지침이 5계라는 것을 뜻한다. 한편, 이러한 인과법을 무시하는 것을 불교에서는 다시 10악(十惡) 중에서 뜻.. "불교의 계(戒): 의미와 중요성 계(戒) 계(戒)란 본래 "관습이 된 행위"라는 뜻인데 술어(術語)로서는 "행위의 규범"을 가리키며, 더욱이 자발적으로 지키는 것, 자기 행위에 대한 "경계", 혹은 자기 행위에 대한 "맹세"를 뜻한다. 또한 계의 기본적인 입장은 좋은 일을 하고 나쁜 일은 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따라서 그 규정은 신구의(身口意)의 3업(三業) 중 어느 하나와 관련된다. 5계는 불교 교단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것으로, 3보(三寶)에의 귀의와 함께 불교도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된다. 5계를 5학처(五學處)라고도 하는데, 학처란 수행의 기반이라는 뜻으로 5계가 불도수행(佛道修行)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계(戒) #관습이 된 행위 #행위의 규범 #자기 행위에 대한 .. 불교의 5계(五戒): 의미와 실천 방법 5계(五戒) 5계(五戒)는 산스크리트어 판차실라(pañca-śīla)를 번역한 말로서, 재가인(在家人)이 지켜야 할 다음의 5종의 계(戒)를 말한다. 5계를 어기는 것을 5악(五惡)이라고 한다. 또는, 5악(五惡)을 막기 위해 제정된 계율(행동지침)이 5계이다. 5계를 5학처(五學處)라고도 한다. 10선(十善)과 3혜(三慧) 또는 4혜(四慧)의 세간정견(世間正見)과 더불어 5계는 대표적인 세간의 선법(世間善法)이다. 불살생(不殺生): 살아 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 불투도(不偸盜): 도둑질하지 않는다. 불사음(不邪淫): 아내 이외의 여성, 남편 이외의 남성과 부정한 정교를 맺지 않는다. 불망어(不妄語):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불음주(不飮酒): 술을 마시지 않는다 중국 · 한국 · 일본 등의 동아시아 불.. 불교의 계본(戒本): 비구와 비구니가 따르는 규율 계본(戒本) 계본(戒本)은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규율로, 총 227가지가 있다. 하지만, 율장(律藏)에 기록된 계본의 내용은 율(律)의 적용 정도에 따라 각 사원마다 조금씩 다르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계본(戒本)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할 규율 #총 227가지 #율장(律藏) 불교의 십계(十戒): 세속적인 오락과 금·은 취하는 것의 금지 십계(十戒) 십계(十戒)에는 다음과 같은 계율이 있다. 세속적인 오락에 빠지는 것의 금지. 금이나 은을 취하는 것의 금지. #불교 #백과사전 #사전 #계율 #십계(十戒) #세속적인 오락에 빠지는 것의 금지. #금이나 은을 취하는 것의 금지. 불교의 팔계(八戒): 정오 후 음식 섭취, 장식물 사용, 사치스러운 침대 사용 금지 팔계(八戒) 팔계(八戒)에는 다음과 같은 계율이 있다. 정오 후에 음식을 먹는 것의 금지. 장식물로 몸을 치장하고 향수를 쓰는 것의 금지. 사치스럽고 높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의 금지. #불교 #백과사전 #사전 #팔계(八戒) #정오 후에 음식을 먹는 것의 금지. #장식물로 몸을 치장하고 향수를 쓰는 것의 금지. #사치스럽고 높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의 금지. #계율 불교의 오계(五戒): 살인, 도둑질, 간음, 거짓말, 술 마시기 금지 오계(五戒) 오계(五戒)에는 다음과 같은 계율이 있다. 목숨을 빼앗는 것의 금지. 남이 주지 않은 것을 취하는 것의 금지. 간음하는 것의 금지. 거짓을 말하는 것의 금지. 술이나 마약에 취하는 것의 금지. #불교 #백과사전 #사전 #오계(五戒) #목숨을 빼앗는 것의 금지. #남이 주지 않은 것을 취하는 것의 금지. #간음하는 것의 금지. #거짓을 말하는 것의 금지. #술이나 마약에 취하는 것의 금지. #계율 무전도해(無顛倒解): 불교에서의 바른 이해 무전도해(無顛倒解) 무전도해(無顛倒解)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전도됨이 없는 이해 또는 뒤바뀌지 않은 이해로, 구체적으로는 무아(無我) · 무상(無常) · 인(因: 원인) · 과(果: 결과) · 공용(功用: 작용) · 실사(實事: 참다운 존재) · 고(苦) · 부정(不淨)에 대한 바른 이해를 말한다. 《현양성교론》에 따르면, 살가야견(薩迦耶見) · 변집견(邊執見) · 사견(邪見) · 견취(見取) · 계금취(戒禁取)의 5견(五見)은 각각 다음의 작용[業]을 한다. 살가야견은 무아(無我)에 대한 무전도해를 장애하는 작용을 한다. 변집견은 무상(無常)에 대한 무전도해를 장애하는 작용을 한다. 사견은 인(因: 원인) · 과(果: 결과) · 공용(功用: 작용) · 실사(實事: 참다운 존재)에 대한 무전도해를 장애하.. 무지(無知)와 무지(無智): 불교에서의 이해와 판단력의 부족 무지(無知) 무지(無知)는 마음이 인식대상 즉 사(事: 사물, 현상)와 이(理: 이치, 본질)를 밝게 알지 못하는 것이다. 무명(無明)의 다른 말이다. 무지(無智)는 마음이 인식대상 즉 사(事: 사물, 현상)와 이(理: 이치, 본질)를 밝게 결택(決擇: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함)할 수 없는 상태이다. 무명(無明)의 다른 말이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무지(無知) #사(事: 사물. 현상) #이(理: 이치. 본질) #결택(決擇: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함)할 수 없는 상태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2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