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

(1236)
[금강반야바라밀경] 제 2장 선현기청분 [금강반야바라밀경] 제 2장 선현기청분 善現起請分第二『善現長老,起請佛訓』 時, 長老須菩提, 在大衆中, 即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佛言。 「希有, 世尊。 如來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世尊, 善男子, 善女人,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 佛言。 「善哉, 善哉。 須菩提, 如汝所說, 如來善護念諸菩薩, 善付囑諸菩薩。 汝今諦聽, 當爲汝說。 善男子, 善女人,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唯然, 世尊, 願樂欲聞。」 제2장 선현기청분 - 선현 장로가 일어나 부처님께 가르침을 청하다 그때 장로 수보리가 무리 속에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 무릎을 땅에 꿇고 손을 모아 공경하며 부처님께 여쭙기를,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금강반야바라밀경] 제 1장 법회인유분 [금강반야바라밀경] 제 1장 법회인유분 法會因由分第一『說法聚會,由此起因』 如是我聞。 一時, 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爾時 世尊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城乞食。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제1장 법회인유분 - 법회가 열리게 된 인연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천이백오십 명의 비구와 함께 계셨다. 이때 세존께서 식사할 때가 되어 가사를 걸치고 발우를 들고는 사위대성에 들어가 그곳에서 밥을 빌었다. 차례로 돌며 밥을 빈 뒤 머무시는 곳에 돌아와 식사하시고 가사와 발우를 거두시고 발을 씻은 뒤 자리를 마련하여 앉으셨다.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 #금강경 #金剛經 #제1장 #법회인유분 #법회가열리게된인연 #..
[백과사전] 회향게 회향게 맑고도 깨끗하온 우리대중들 능업의 비밀주를 높이외우고 삼보님과 용의무리 여러천신과 가람수도 성중들게 회양하오니 삼악도 팔난고를 다벗어나고 사은삼유 빠짐없이 은혜입으며 나라가 편안하여 싸움이없고 바람비 순조로워 백성즐기며 대중들 닦는도업 날로나아가 십지를 뛰어넘어 어려움없고 삼문이 청정하여 근심끊어져 심신단월 귀의하여 복혜받으세 시방세계 삼세의 모든부처님 높으시고 거룩하온 여러보살들 크로큰길 밝게비친 부처님지혜
[백과사전] 왕생정토진언 왕생정토진언 나모 삼만다 못다남 옴 싣데율이 사바하 나모 삼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 사바하 나모 삼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 사바하
[백과사전] 부모은진언 부모은진언 나모 삼만다 못다남 옴 아아나 사바하
[백과사전] 고설반야바라밀다주 고설반야바라밀다주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백과사전] 고지 반야바라밀다 고지 반야바라밀다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백과사전] 보리살타 보리살타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일체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