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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낙근(樂根) 낙근(樂根) 낙근(樂根)은 순락수촉(順樂受觸: 낙수에 계합하는 촉, 즉 낙수를 일으키는 촉)에 의해 대상이 접촉될 때 일어나는 신락수(身樂受: 몸의 즐거운 느낌) · 심락수(心樂受: 마음의 즐거운 느낌) · 평등수(平等受: 평등한 느낌)와, 또한 이들 수(受)에 속하는 다른 수(受: 느낌)들을 통칭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낙근(樂根) #순락수촉(順樂受觸: 낙수에 계합하는 촉. 즉 낙수를 일으키는 촉) #신락수(身樂受: 몸의 즐거운 느낌) #심락수(心樂受: 마음의 즐거운 느낌) #평등수(平等受: 평등한 느낌) #이들 수(受)에 속하는 다른 수(受: 느낌)들을 통칭
[백과사전] 나라(那羅) 나라(那羅) 나라(那羅, 팔리어: nara, 영어: man)는 사람을 뜻한다. 불열(不悅)이라고도 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나라(那羅) #사람을 뜻한다. #불열(不悅)이라고도 한다.
[백과사전] 깨어 있음은 염(念) 깨어 있음은 염(念) 깨어 있음은 염(念, 산스크리트어: smṛti, 팔리어: sati, 영어: mindfulness, awareness)의 다른 말이다. 깨어 있음은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성성(惺惺) 또는 성성착(惺惺著)이라고 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깨어 있음은 염(念) #성성(惺惺) #성성착(惺惺著)
[백과사전] 기어(綺語) 기어(綺語) 기어(綺語, 산스크리트어: sajbhinna-pralāpa)는 도리에 어긋나는 교묘히 꾸민 말 또는 진실이 없는 교묘히 꾸민 말을 말한다. 잡예어(雜穢語) 또는 무의어(無義語)라고도 한다. 기어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10악(十惡) 가운데 하나이며, 그 중에서 구사(口四)의 하나이다. 10선(十善) 가운데 불기어(不綺語)의 반대이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기어(綺語) #도리에 어긋나는 교묘히 꾸민 말 #진실이 없는 교묘히 꾸민 말 #잡예어(雜穢語) #무의어(無義語)
[백과사전] 금강삼매(金剛三昧) 금강삼매(金剛三昧) 금강삼매(金剛三昧, 산스크리트어: vajra)는 금강유삼매(金剛喻三昧)라고도 하며 108삼매 가운데 언급되는 순서로 제10번째 삼매이다. 제9번째 삼매는 필당상삼매(畢幢相三昧)이고 제11번째 삼매는 입법인삼매(入法印三昧)이다. 《대지도론》 제47권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云何名金剛三昧?住是三昧能破諸三昧,是名金剛三昧。 무엇을 금강(金剛)삼매라 하느냐 하면, 이 삼매에 머무르면 모든 삼매를 깨뜨릴 수 있나니, 이것을 금강삼매라 하느니라. — 《대지도론》 제47권. #불교 #백과사전 #사전 #금강삼매(金剛三昧) #금강유삼매(金剛喻三昧) #108삼매 가운데 언급되는 순서로 제10번째 삼매이다. #제9번째 필당상삼매(畢幢相三昧) #제11번째 삼매는 입법인삼매(入法印三昧) #대지도론
[백과사전] 근본번뇌(根本煩惱) 근본번뇌(根本煩惱) 근본번뇌(根本煩惱)는 탐(貪) · 진(瞋) · 치(癡) · 만(慢) · 의(疑) · 악견(惡見)의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을 말한다. 이들 중 치(癡)는 무명(無明)이라고도 하며, 악견(惡見)은 부정견(不正見) 또는 그냥 견(見)이라고도 한다. 이들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 즉 6가지 번뇌(煩惱)들은 모든 번뇌의 근본이 된다는 뜻에서 근본번뇌라고 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근본번뇌(根本煩惱) #탐(貪) · 진(瞋) · 치(癡) · 만(慢) · 의(疑) · 악견(惡見) #6가지 번뇌성 #모든 번뇌의 근본이 된다는 뜻
[백과사전] 근(近) 근(近) 근(近)은 가까이 있는 것 또는 가까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過去) · 미래(未來) · 현재(現在) · 내(內) · 외(外) · 추(麤) · 세(細) · 열(劣) · 승(勝) · 원(遠) · 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근'을 말한다. 현재의 색 · 수 · 상 · 행 또는 식을 뜻한다. 또는 색의 경우, 볼 수 있는 곳에 존재하는 색[在可見處] 즉 가히 볼 수 있는 색을 뜻하고, 수 · 상 · 행 · 식의 경우, 소의(즉 6근)가 그것에 미치는 힘이 강한 수 · 상 · 행 · 식을 뜻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근(近) #가까이 있는 것 #가까이 있는 법 #과거(過去) · 미래(未來) · 현재(現在) · 내(內) · 외(外)..
[백과사전] 근(根) 근(根) 근(根, 산스크리트어: indriya)은 뛰어난 힘, 역량 또는 작용력[自在], 즉 증상력(增上力, 산스크리트어: adhipatya)을 뜻한다. 근(根)은 번뇌의 다른 이름로, 번뇌가 불선(不善)의 소의(所依) 즉 발동근거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근(根) #뛰어난 힘 #역량 또는 작용력[自在] #증상력(增上力. 산스크리트어: adhipatya) #불선(不善)의 소의(所依) #발동근거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백과사전] 근(勤) 근(勤) 근(勤, 산스크리트어: vīrya, 팔리어: viriya, 영어: diligence, energy, perseverance, enthusiasm, sustained effort) · 정진(精進) 또는 노력(努力)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선지법(大善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선심소(善心所: 11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음역하여 비리야(毘梨耶)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근(勤)은 용한(勇悍: 날래고 사나움, 용맹스럽고 힘참), 즉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용맹스럽고 힘차게 노력하게 하는 것을 본질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즉, 악을 끊고 선을 닦..
[백과사전] 극형색(極迥色) 극형색(極迥色) 극형색(極迥色)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가운데 하나인데, 볼 수 없는 곳에 존재하는[不在可見處] 색 즉 가히 볼 수 없는 색을 뜻한다. 간단히 말하면, 극형색은 극미의 상태의 현색을 말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극형색(極迥色)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볼 수 없는 곳에 존재하는[不在可見處] 색 #볼 수 없는 색을 뜻한다. #극미의 상태의 현색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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