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과사전] 극형색(極迥色) 극형색(極迥色) 극형색(極迥色)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가운데 하나인데, 볼 수 없는 곳에 존재하는[不在可見處] 색 즉 가히 볼 수 없는 색을 뜻한다. 간단히 말하면, 극형색은 극미의 상태의 현색을 말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극형색(極迥色)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볼 수 없는 곳에 존재하는[不在可見處] 색 #볼 수 없는 색을 뜻한다. #극미의 상태의 현색을 말한다. [백과사전] 극략색(極略色) 극략색(極略色) 극략색(極略色)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가운데 하나이다. 색을 세밀하게 나누어 이 나눔이 극한에 이르렀을 때 성립되는 물질의 최소단위를 말한다. 즉,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물질론에서의 극미(極微) 또는 극미색(極微色)에 해당한다. #불교 #백과사전 #사전 #극략색(極略色)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물질의 최소단위 #극미(極微) #극미색(極微色)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