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과사전] 기독교에서의 악마(惡魔, 사탄, 데블, 디아보로스) 기독교에서의 악마 기독교의 악마는 세상을 다스리는 악한 영(에베소 6:1), 유혹하는 자, 거짓의 아비,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는 자 등으로 불린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보수적인 신학자들(개혁주의, 복음주의)은 악마를 영적인 실체로 해석한다. 반면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서가 쓰여진 시대에는 정신의학이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질환을 주술적으로 해석한 결과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자본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일부 신학자들은 인간을 경쟁시켜 사회적인 약자를 외면하거나 희생시키는 신 자유주의를 사탄의 체제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불교 #백과사전 #악마 #惡魔 #사탄 #데블 #디아보로스 #마귀(魔鬼) #기독교 #기독교에서의 악마 [백과사전] 기독교에서의 영혼 기독교에서의 영혼 기독교에서 영혼은 인간의 육신은 마치 사람이 육체에 옷을 입는 것 같이 영혼에게 입혀진 것이 옷이 육신이라고 생각할 만큼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한다. 영혼의 존재는 불멸이며, 모든 인간의 영혼은 죽은후 야훼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여부에 따라서 대해서 심판을 받고 천국 혹은 지옥으로 나뉘어 가게 된다고 믿는다. 즉 인간의 육체는 영혼이 존재하는 동안 거하는 임시거처일 뿐이며, 인간의 모든 지식과 기억을 포함한 자아는 영혼에 존재하기 때문에 육신보다 영혼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며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각 개인의 사후세계를 위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 행할 것을 가르친다.(그러나 사후세계만을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은 아니다.) #불교 #백과사전.. 이전 1 다음